남광토건, 662억원 규모 문경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주목 e공시]
남광토건은 금아씨앤디로부터 661억5980만원 규모의 문경 모전동 일대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27.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