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GS건설, 1조2000억원 규모 부산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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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4개동 3856가구…상가 1만 4000평 규모
![포스코건설·GS건설, 1조2000억원 규모 부산 재개발 수주](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01.27182566.1.jpg)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서금사 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포스코건설·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포스코건설·GS건설 사업단 관계자는 "사업단의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조합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금정구를 넘어서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짓겠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