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착한 임대인'에 우대금리 적용 입력2021.08.09 18:17 수정2021.08.09 23: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형 착한 임대인 증서를 발급받은 건물주에게 모범납세자 수준의 대출 우대금리(최대 0.3%포인트)를 적용한다. 부산형 착한 임대인 증서는 2019~2021년에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임차 소상공인 점포 1개 이상에 1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임대차계약 갱신 때 1년 이상 임대료를 동결하면 발급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문 닫은 해운대…개장 마지막 날도 높은 파도에 입수금지 9일 높은 파도로 입수 금지 조치가 내려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해변이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부산시는 1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해수욕장을 폐쇄한다. 뉴스1 2 울산 창업 생태계 날개 달았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플랫폼인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울산 민간투자사로는 처음으로 팁스 운영사에 선정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육성의 발... 3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 26편 선정 영화투자 및 공동제작 시장인 2021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에서 26편의 프로젝트 작품이 나온다. 올해 APM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부산국제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