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2분기 영업이익 90억원…전년比 182%↑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9 18:12 수정2021.08.09 1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하림 제공] 육가공업체 하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2.04% 증가한 89억9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2585억7500만원으로 14.2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6억400만원으로 199.15% 늘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차입금 5조원 하림지주의 첫 기업 신용등급은 'A-'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22일(15:1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하림지주가 기업 신용등급으로 A-를 받았다. 주요 자회사들의 탄탄한 시장 지위와 팬오션으로부터 배당수익 ... 2 하림배 여자국수전 26번째 대회 개막…최정 사상 첫 5연패 도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국내 여자바둑대회 제26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이 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후원사인 하림의 문경민 전무, 주최사인 한국경제신문의 김수찬 국장 등이 참여... 3 '처갓집'으론 역부족?…하림에 치이고 올품에 밀리는 체리부로 [김은정의 기업워치] ≪이 기사는 06월24일(13:3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닭고기 업체 체리부로의 신용도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매년 크게 오르내리고 있는 제품 시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