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림 제공]
[사진=하림 제공]
육가공업체 하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2.04% 증가한 89억9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2585억7500만원으로 14.2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6억400만원으로 199.15% 늘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