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말복, 삼계탕도 배달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0 14:03 수정2021.08.10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복(末伏)인 10일 오전 서울시내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 이어진 긴 줄 사이로 한 배달원이 포장 삼계탕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중부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코로나19 의심신고 검사 양성률 4% '초과'…"확진자 접촉감염 많다는 의미"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신고 검사에서 나온 확진자 발생 비율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4%대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타인과 접촉을 최대한 줄일 것을 당부했다.박향 중앙사고수... 2 [속보] 식약처,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승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한다. 국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국내에서 임상시험 최종 단계인 3상에 진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식품... 3 [속보] 코로나로 하루새 9명 사망…국내 누적 2134명 [속보] 코로나로 하루새 9명 사망…국내 누적 2134명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