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 테크기업 매스프레소…AI 학습 효율성 연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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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라운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앱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이달 25일 ‘AI는 학력 저하 회복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라는 주제로 첫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
매스프레소는 이번 웨비나를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의 공동 연구팀과 마련했다. 매스프레소 자문위원인 한상필 애리조나주립대 부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 25억여 건의 콴다 데이터를 활용했다. 한 부교수는 “콴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떨어진 학생의 학력 회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매스프레소는 이번 웨비나를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의 공동 연구팀과 마련했다. 매스프레소 자문위원인 한상필 애리조나주립대 부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 25억여 건의 콴다 데이터를 활용했다. 한 부교수는 “콴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떨어진 학생의 학력 회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