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트렌드페어 총감독 정구호 선임 입력2021.08.10 17:38 수정2021.08.11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1 공예트렌드페어’ 총감독에 정구호 패션디자이너·기획자(사진)를 선임했다. 정 총감독은 제일모직, 휠라코리아, 제이에스티나 등 패션기업의 브랜드를 이끌었으며, 패션 외에도 음악 공연 미술 분야를 넘나들며 연출과 기획을 맡았다. 2021 공예트렌드페어는 오는 11월 18~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0만뷰 '먹방 유튜버'…"신한은행 870개 영업점 주변 '찐맛집' 누벼요" 직접 빚은 만두를 넣은 전골에 공깃밥, 칼국수 사리. 숯불 불판에서 구워주는 양념 목살 갈비 800g에 김치찌개, 냉면까지.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진 점심상을 받은 남녀 두 명이 놀란 목소리로 말한다. “... 2 건·습식 청정기 개발…박형호 LG전자 연구위원 '엔지니어상' 박형호 LG전자 연구위원(왼쪽)과 신익철 대림엠티아이 책임연구원(오른쪽)이 9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매달 기술 혁신 성과가 뛰어난 기술자를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 3 김준환 KOTRA 상임감사 취임 KOTRA는 28대 상임감사로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사진)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감사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정원에 입사해 30여 년간 근무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