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사장 '어린이 교통 챌린지' 입력2021.08.10 17:42 수정2021.08.11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사진)이 1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사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LG이노텍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지난 6월 아동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된 어린이 안전 우산 500여 개를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에 기부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이노텍,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활발히 참여하면서, 캠... 2 LG이노텍 '캐시카우' 기판소재 LG이노텍이 기판소재 사업에서 거둬들이는 이익이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OLED TV 등의 수요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3년 새 세 배 가까이 급증했다. 기판소재 사업이 카메라 모듈 사업과 함께 양대... 3 애플 따라 날아오른 LG이노텍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에도 애플이 신제품 초기 생산량을 20% 늘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간) 2.41% 오른 149.1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애플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