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안산 다문화가정 3억 후원 입력2021.08.10 17:43 수정2021.08.11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가운데)은 10일 경기 안산시 다문화가정 자녀 600명의 한국어 교육과 심리·정서 치료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왼쪽)와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오른쪽)에 3억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화학 中 배터리 공장,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 LG화학이 중국 배터리 소재 공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기로 했다. 중국에 설립한 양극재 및 전구체 공장 두 곳 모두 재생에너지로 100% 전력을 가동하는 RE100을 달성한 것이다.LG화학은 ... 2 신한은행, 대학생들 위한 '캠퍼스 플랫폼' 만든다 신한은행이 대학생 전용 플랫폼을 만든다. 앱 하나에 학생증, 도서관 예약, 성적 조회, 식권 결제 등 캠퍼스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계좌 조회, 간편 결제 등 신한은행의 모바일 뱅킹을 ... 3 코오롱인더, 폐섬유로 친환경 플라스틱 만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0일 고양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폐섬유류를 원료화해 친환경 플라스틱(PET)을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생 PET는 원유로부터 제조되는 기존 PET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과 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