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내믹한 매력 ‘G80 스포츠’ 입력2021.08.10 18:15 수정2021.08.11 01:4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G80 스포츠’를 출시했다. 대형 세단 G80에 역동적인 내·외장 디자인 요소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가미한 게 특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후륜 조향 시스템을 장착했다. 가격은 5733만~6558만원이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양궁사 새로 쓴 태극궁사에 통큰 포상…3관왕 안산 7억(종합) 개인전 3억·단체전 2억 포상…아이오닉 5·GV 70·EV6도 증정정의선 "영광 이어지도록 최선 다해 지원" 약속현대차그룹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획... 2 안산 7억·김제덕 4억에 제네시스까지…정의선 '통 큰 환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안산 선수를 비롯한 양궁 대표팀 선수의 귀환은 통큰 포상과 함께 환영했다. 대한양궁협회의 단독 후원사인 현대차그룹은 3관왕 안산 선수에게 돌아가는 7억원을 비롯해 총 19억원의 포상금을 ... 3 기아는 파업투표·GM은 쟁대위…車업계 임단협 '난항 예고'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가 여름휴가를 마치고 다시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일정에 돌입했다. 일찌감치 임단협을 마친 현대차와 자구안에 나선 쌍용차를 제외한 완성차 3사가 목표로 제시한 추석 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