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리운 기내식의 맛 입력2021.08.10 19:34 수정2021.08.11 01:2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K플라자가 10일 제주항공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 2호점을 경기 분당점에 열었다. 기내식을 먹을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음식은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이 직접 가져다준다. AK플라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통기한 지난 버터로 만든 빵 8만3000개 기내식 납품…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버터로 빵을 만들어 기내식으로 항공사에 납품하는 등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들이 당국에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 2 제주항공, 5대 1 무상감자 결정…”자본잠식 벗어나자”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07일(18:1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제주항공이 자본금을 5분의 1로 줄이는 무상감자를 한다.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다른 저비용 항공사들도 무... 3 "엄살 아니고 진짜 심각해요"…서울 중심지 종로 '충격 근황' [현장+] "자영업자들이 엄살 부리는 게 아니에요. 진짜 심각해요."24년째 종로구 창신골목시장에서 한식집을 운영 중인 70대 업주 A씨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히려 "코로나19 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4인 이상 못 모이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