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장으로 이동하는 경제부총리와 경제단체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1 16:35 수정2021.08.11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김범준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경기 회복 속도와 경제성장 4.2% 목표와 관련해서는 이번 3분기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계의 협력을 당부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남기 "하반기 조세·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 코로나위기 극복 추가지원방안과 관련해 "하반기 조세납부 유예 및 사회보험료 납부유예 등 지원방안을 검토해 8월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 2 홍남기 부총리, '金卵'된 계란 "8월에 1억개 수입해 공급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양계업계는 살처분함으로써 방역에 협조했는데, AI(고... 3 재난지원금 놓고 野 투톱 '딴소리' [좌동욱 국회 반장의 현장 돋보기] 오늘부터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본격 심의합니다.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지원, 소비진작을 위한 재난지원금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총규모만 33조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