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홍보대사에 알렉사 입력2021.08.11 17:20 수정2021.08.12 02: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가수 알렉사를 위촉했다. 알렉사는 인공지능(AI) 콘셉트로 데뷔한 미국 국적의 K팝 가수다. 디지털혁명 속 사람과 기술 간 무한 확장성을 강조하는 디자인 비엔날레 주제와 알렉사의 이미지가 부합된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4년 표류한 숙원사업' 평택호관광단지, 연내 개발 시동 지난 44년 동안 부진했던 경기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평택시는 올해 말 평택호관광단지 토지보상협의를 시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달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대상 토지의 보상계획이 심의를 통... 2 충청 시·도지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춘희 세종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1일 세종시청 대... 3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경기도는 ‘사회적경제기업 단기 기획전’ 참여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기획전은 수원역(9월 6일~10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