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집콕놀이 공모전을 22일까지 신청 받는다. 놀이 분야는 신체·요리활동·재활용품 활용·미술·과학놀이 등이다. 최우수작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집콕놀이키트와 놀이활동집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