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배민과 손잡고 자영업자 지원 입력2021.08.11 17:17 수정2021.08.12 01:3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소상공인 맞춤형 통신·솔루션 패키지 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 가입자에게 배달의민족 포인트를 지급하고, 인터넷 요금도 추가로 할인해준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자 54만명 늘었지만 직원 둔 자영업자 31년만에 최저(종합3보) 숙박·음식 취업자 4개월만에 감소 전환…도소매선 18만명 감소홍남기 "취약업종 7월부터 어려워져…8월부터 시차 두고 충격"7월 취업자가 54만명 늘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 상장사 배출한 '잠실 명당'…롯데타워 오피스, 100% 임대 성공 국내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오피스가 지난 2017년 4월 문을 연 지 4년만에 100% 임대를 달성했다. 지난달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입주하며 빈 오피스가 완전히 사라졌다. 인공지능 기반 채용 서비... 3 LG유플러스, 배민과 요식업 사장님 위한 지원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 사장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요식업은 국내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