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독립 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입력2021.08.11 17:44 수정2021.08.11 23: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사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에 지난 10일 2억원을 기부했다. 내년 2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여섯 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간공원 특례사업 '숲세권 단지' 분양 잇따른다 경기 이천·포천 등 수도권은 물론 강원 강릉, 경남 진주 등 지방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원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된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풍부한 녹지와 대규모 공원시설을 갖춘 숲... 2 대우건설, 한국 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대우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한국 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2억... 3 '평촌 엘프라우드' 이달 말 공급 대우건설이 현대건설, GS건설과 함께 이달 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평촌 엘프라우드(조감도)’를 공급한다. 대형 건설사들이 비산초 주변 지구 재개발을 통해 2700여 가구 랜드마크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