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독립 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사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에 지난 10일 2억원을 기부했다. 내년 2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여섯 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