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입력2021.08.11 17:42 수정2021.08.11 23: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호 하나은행장(가운데)이 1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행장은 하나금융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직원 자녀들과 함께 캠페인 슬로건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에 속속 올라타는 은행들 은행들이 메타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현실을 본뜬 3차원 ... 2 "미래 영업점은 가상세계에"…'메타버스 사업' 시동거는 은행 은행들이 메타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l... 3 하나은행, 2분기 IRP 수익률 5.3%…은행권서 3분기 연속 1위 하나은행은 2분기 IRP 수익률 5.3%를 기록, 3분기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일 기간 IRP 적립금은 33.1% 증가하여 성장률 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장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