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제단체장 만난 홍남기 “4.2% 성장률, 3분기에 달렸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1 17:49 수정2021.08.12 00: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11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뒷줄은 왼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탄소중립 막대한 투자 필요…정부가 지원 나서달라" 경제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수출과 신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5대 경제단체장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만... 2 홍남기 "남양주 軍 이전부지에 3200가구 공급" 정부가 경기 남양주 퇴계원읍 일대에 32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별내신도시와 다산신도시, 왕숙신도시(예정) 등에 둘러싸인 곳으로 향후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ls... 3 간담회장으로 이동하는 경제부총리와 경제단체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경기 회복 속도와 경제성장 4.2% 목표와 관련해서는 이번 3분기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계의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