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제30회 산업평화상’ 후보를 오는 9월 8일까지 접수한다. 산업현장에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및 협력적 노사문화 창출에 기여한 노동자, 사용자와 기관·단체 등이 대상이다. 도는 대상·금상·은상·동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해 상패와 메달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