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상의 글로벌워치] 美 젠티바이오 시리즈A로 1816억원 끌어모아… 판 커지는 해외 조절T세포 시장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2 15:06 수정2021.08.12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MA, 화이자·모더나 mRNA 백신 안전성 조사 돌입 유럽의약품청(EMA)은 11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모더나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그간 아스트라제네카(AZ)와 얀센의 바이러스 전달체(벡터) 방식의 백신에 비해 mRNA... 2 美 액섬, 우울증 신약 결함에 주가 '반토막'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하던 미국 신약벤처기업 액섬 테라퓨틱스의 주가가 폭락했다. 회사의 우울증 치료제 후보물질 'AXS-05'의 승인 신청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결함을 발견했다는 입장을 전... 3 [이우상의 글로벌워치]애브비, 망막 질환 1조7000억원 딜 반환 애브비는 9일(현지시간) 당뇨망막 부종(DME) 치료제 후보물질 ‘애비시파 페골(Abicipar Pegol)’에 대한 공동개발 권리와 사업권을 반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발사인 스위스 제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