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천1백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1.08.12 15:55 수정2021.08.12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진에어는 운영자금 등 약 1천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주당 1만5천50원에 신주 72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급락한 콘택트株, 지금이 매수 기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7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1200명을 넘어서자 ‘콘택트주’가 급락했다. 4차 유행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호텔, 여행, 항공, 엔터 관련주가 일제히 타격... 2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호텔·여행·항공·엔터株 줄줄이 급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7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1200명을 넘어가자 '컨택트주'가 급락했다. 4차 유행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던... 3 부업 뛰어든 LCC…카페 열고 기내식 판매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카페, 쇼핑몰, 홈쇼핑 서비스 등 ‘부업’에 나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서울 마포의 쇼핑몰 AK&홍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