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사리손으로 만든 태극기 입력2021.08.12 18:06 수정2021.08.12 23:5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6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대전 서구청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스텐실 기법으로 직접 만든 태극기를 들고 있다. 정부는 “일요일인 15일과 대체 공휴일인 16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이동과 여행을 자제해달라”는 대국민 캠페인에 나섰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 독립 지지' 미국 외교관의 태극기, 보물 지정됐다 태극기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1882년 9월 박영효가 일본으로 가는 배 안에서 국기가 없음을 한탄하며 제작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태극기가 1882년 5월 미국과의 수교 과정에서 만... 2 강만수 前 산은 회장, 광복절 가석방 ‘지인 회사에 대한 특혜 외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강만수 전 산업은행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76·사진)이 광복절을 맞아 가석방으로 13일 출소한다.11일 법조계... 3 이중근 부영 회장도 '광복절 가석방'…13일 출소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80)이 광복절을 맞아 오는 13일 가석방으로 출소한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전날 이 회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