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 국제하키연맹 여성위원 위촉 입력2021.08.12 18:35 수정2021.08.12 23:3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사진)이 국제하키연맹(FIH) 여성스포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FIH는 2020 도쿄올림픽 기간인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 부회장을 여성스포츠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단독 출마로 6연임 성공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74·사진)가 차기 총재 선거에 단독 출마해 사실상 2025년까지 세계 태권도 수장으로서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WTF 선거관리위원회는 집행부 선거 출마 후보자 명단을... 2 박성호 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박성호 하나은행장(가운데)이 1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행장은 하나금... 3 윤종록 前미래부 차관 "다산이 대통령이라면…어떤 개혁 펼칠까요" 19세기 조선시대 인물인 다산 정약용이 200년을 거슬러 현대로 ‘타임슬립’해 2022년 20대 대선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정책을 펼칠까? 현대 정치인보다 더욱 뛰어난 식견으로 한국을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