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화장품 가맹점 월세 50% 지원 입력2021.08.12 18:37 수정2021.08.12 23:3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가맹점 480여 곳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3월과 7월, 올 1월에도 월세 50%를 지원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사진)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고통을 분담하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 50% 4차 지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화장품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전국 가맹점의 월세 50%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화장품 가맹점의 월세 지원은 이번까지 총 네 차례... 2 LG생활건강, ‘VDL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멀티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강렬한 태양 아래서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게 도와 건강하고 맑은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VDL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를 출시... 3 LG생활건강, ‘코드 글로컬러 X 망원동티라미수 콜라보레이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코드 글로컬러의 베스트셀러 3종에 레트로 컨셉의 디저트 카페인 ‘망원동티라미수’의 디자인을 더한 ‘코드 글로컬러 X 망원동티라미수 콜라보레이션&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