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선별진료소에 '맥심 티오피' 입력2021.08.12 18:36 수정2021.08.12 23:3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커피 음료제품 ‘맥심 티오피’ 총 1만 병을 전달했다. 전달된 곳은 생산 공장이 있는 인천, 경남 창원, 충북 진천 등 3개 지역의 선별진료소 41곳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자인·성능 多 잡았다…소비자 마음 훔친 일등 상품들 코로나19는 이제 뉴노멀이다. 백신 접종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체감하게 했다. 코로나19 시대엔 집... 2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고품질 원두 고집…커피믹스 '부동의 1위' 한국 국민이라면 대부분이 아는 노란색 커피믹스가 있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다. 맥심 모카골드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빠르게 변... 3 동서식품, 이재민 키트 제작에 1억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2일 기탁했다. 성금은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의약품, 위생용품 등으로 이뤄진 긴급구호키트 제작에 쓰인다. 동서식품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