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대상에 보각 스님·김하종 신부 입력2021.08.12 19:15 수정2021.08.12 2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제25회 만해대상 실천 부문은 자제공덕회 이사장 보각 스님과 ‘안나의 집’ 대표 김하종 신부가 수상했다. 문예대상은 소설가 오정희 씨와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공동으로 받았다. 평화대상 수상자인 세계적인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은 코로나19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시상식(사진)은 12일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호암상' 시상식 2년만에 '마스크' 쓰고 재개…봉준호 수상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되지 않았던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2년 만에 다시 열렸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1 삼성호암상 시... 2 윤여정 오스카 착용 주얼리 직접 만나는 행사 열려 배우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착용한 주얼리를 직접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이 전... 3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주얼리 보러갈까"…갤러리아백화점 전시 갤러리아백화점에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착용한 주얼리를 전시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 명품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연다. 국내에 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