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에코프로비엠, MSCI 한국 지수 신규 편입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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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새롭게 들어간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7분 기준 SKIET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5.43%) 오른 2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또한 9200원(2.96%) 오른 32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이들 종목과 함께 MSCI 한국 지수에 신규 편입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83%) 내린 29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이날 발표한 8월 분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이들 종목을 신규 편입했다.
MSCI는 시가총액과 유동 시총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12일 오전 10시7분 기준 SKIET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5.43%) 오른 2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또한 9200원(2.96%) 오른 32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이들 종목과 함께 MSCI 한국 지수에 신규 편입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83%) 내린 29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이날 발표한 8월 분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이들 종목을 신규 편입했다.
MSCI는 시가총액과 유동 시총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