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기림의날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 인근 청소'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3 16:59 수정2021.08.13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정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오는 14일 송파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8.14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준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송파TV에서 생중계 된다.송파구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경찰, 소녀상 전시회 협박 40대 남성 불구속 송치 일본 경시청 공안부가 소녀상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 '표현의 부자유전·도쿄전'이 열리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협박한 혐의로 도쿄도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20일 교도통신에 따... 2 日 오사카 평화의 소녀상 전시장, '맹독물질' 적힌 액체 배달 일본 오사카(大阪)시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앞두고 행사장에 '사린을 동봉한다'라고 적힌 문서와 정체모를 액체가 들어있는 봉지가 배달... 3 한예종 선정委 9월 가동…승부수 던지는 지자체 ‘전문 예술인 사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유치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전쟁이 벌어졌다. 서울 송파구는 한예종 유치 예정지로 점찍은 방이동 일대 12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촉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