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올 들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일명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네이버는 재생에너지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의 순 배출량을 크게 줄일 계획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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