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방역 전환에 힘실은 이재명 "이렇게는 못막아…사고 새롭게 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3일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관련해 "앞으로는 근본적 사고를 한번 새로 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알파·베타·감마·세타 변이가 나오는 판인데 이런 방식으로 계속 막을 수 있겠냐"고도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사회적 논의를 해야할 시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금 이스라엘은 부스터 샷까지 세번씩 (백신을) 맞고도 다시 또 막 (코로나가) 확대되고 있지 않느냐"며 "계속 백신을 맞는다고 해결이 안 된다는 게 전세계적 사례"라고 했다.

    확진자 수가 아닌 위중증·사망자 숫자를 기준으로 방역 체계를 재정비하자는 주장에 힘을 실은 셈이다. 그는 지난 4월 페이스북에서도 "영원히 동거해야 할 지도 모르는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경제활동 모두를 중단할 수는 없다"며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경제활동, 일상활동은 재개해야 한다"고 언급한 적 있다.

    고은이 기자

    ADVERTISEMENT

    1. 1

      윤석열 측,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내정에 "이런 게 지사찬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형수 욕설' 논란을 "이해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경기관광공사 사장직에 내정됐다. 이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내 사람이 먼저'라...

    2. 2

      19년前 '경선불복' 그림자…與 '명낙대전' 후유증 예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불복 논란’이 경선 승복 원칙을 암묵적으로 재확인하면서 봉합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2002년 16대 대선 당시 벌어진 두 번의 불복·지지 철회 사태에 대한 기...

    3. 3

      노동계에 손벌린 李·李…같은날 한국노총 찾아

      더불어민주당 대선 레이스에서 맞붙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3일 나란히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았다. 당내 경선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노동계의 지지를 이끌어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이 전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