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817명…주말 최다 기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5 14:11 수정2021.08.15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17명으로 집계된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17명 늘어 누적 22만39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930명)보다 113명 줄면서 일단 1900명 아래로 내려왔으나 신규 확진자 1817명 자체는 토요일 기준으로는 최다 기록이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이자 백신 5명분을 1명에…청주시, 해당 위탁기관 계약 해지키로 [종합] 충북 청주시는 주민 10명에 정량 5배로 화이자 백신 투여하는 실수를 저지른 관내 의료기관의 백신을 전량 회수하고 위탁의료기관 계약을 해지할 계획이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청원구의 한 민간위탁의료기관은 지난 ... 2 "연예인이 벼슬? 마스크 왜 안 써"…위태로운 촬영장 방역 [건강!톡]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촬영장 방역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역 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르면 얼굴을 보여야 하는 공연(무대에 머물 때로 한정), 방송 출연(촬영할 때로 한정, 유튜브 등 개인방... 3 청주 의료기관서 10명에 정량 5배로 화이자 백신 투여 청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10명에게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정량의 5~6배 이상 많이 투여한 사실이 드러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청원구의 한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