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방서 감상하는 클림트 ‘키스’ 입력2021.08.15 17:05 수정2021.08.16 00: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미술관과 협업해 자사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에 미술품 17점을 추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유디트’, 에곤 쉴레의 ‘죽음과 소녀’ 등 벨베데레미술관의 대표 소장 작품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홍보모델이 클림트의 키스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인희 IBM 파트너십 총괄사장 "프로젝트 한 번 뜨면 300명 쯤 만나죠" IBM은 이달 자사 금융 클라우드의 기술 파트너로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 SAP를 낙점했다. SAP의 재무·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금융 클라우드에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SAP의 시장 점... 2 46만 몰린 갤럭시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한정판인 톰브라운 에디션(사진) 추첨 응모에 46만 명이 몰렸다고 15일 발표했다. 온라인에선 이미 20~30%가량 웃돈이 붙은 폴드 패키지가 등장하는 등 인기가 뜨겁다.삼성... 3 압도적 크기, 몰입감…"안 보이던 화면도 보여" 비싼 가격(240만원)과 프리미엄 사양을 갖춘 게이밍 모니터가 나왔다.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진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네오 G9’(사진)이다. 신제품을 직접 써봤다.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