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은행, 연세대와 ‘기부 활성화’ 협약 입력2021.08.15 17:52 수정2021.08.16 00:5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이 지난 12일 서울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의 신탁 기반 자산관리·상속 설계 특화 센터인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맞춤형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 상품을 설계하고 추천해준다. 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연세대,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 나선다 하나은행이 연세대학교와 함께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유산 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사후에 남겨질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단체와 같은 제3자에게 ... 2 "누구나 은행 앱으로 중고차 경매" 하나은행, '직거래 경매 플랫폼' 출시 개인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직접 중고차를 사고팔 수 있는 경매 플랫폼이 출시됐다.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경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은행이 자동차 경매 전문기업 카옥션과 함께 ... 3 박성호 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박성호 하나은행장(가운데)이 1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행장은 하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