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취약계층 아동에 스마트 기기 입력2021.08.15 17:29 수정2021.08.16 00:14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텔레콤은 국제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등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젝트(사진)를 진행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올해 4월 출시한 ‘갤럭시 퀀텀 2’의 판매 수익 일부를 적립해 비용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전예약 알림 신청시 경품"…이통사, 갤폴드3 흥행 띄운다 2 SKT, 2분기 신사업 순풍…"2025년 구독서비스 매출 8조원"(종합2보) 3 통신 끌고 신사업 밀고…SKT, 2분기 호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