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올 “올 가을엔 이런 가방 어때요” 입력2021.08.16 17:58 수정2021.08.17 00:3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서울 압구정본점 디올 팝업스토어에서 16일부터 디올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의 디올 레디-투-웨어 제품과 패턴이 돋보이는 디올 스카프, 레이디 디올 백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 벌떡 일으킨 '명품 보복소비' 국내 주요 백화점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2분기 실적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돌았다. 1년 반째 이어진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소비자들이 명품과 패션 보복소비에 나선 결과다.신세계는 2... 2 더현대서울 특수…현대百, 2분기 영업익 1년새 7배로 '쑥' 현대백화점의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사이 7배로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흥행한 '더현대서울' 등 신규 점포 효과와 명품을 중심으로 한 보복 소비가 실적 개선을 ... 3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소매유통업 신용도 [김은정의 기업워치] ≪이 기사는 08월04일(11:1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소매유통 업체들의 신용도 전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