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잎담배 농가에 수확 봉사 입력2021.08.16 17:48 수정2021.08.17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지난 13일 충남 아산 일대에서 수확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5700㎏의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전자담배 '릴', 1년 만에 10개국 갔다 KT&G가 1년 만에 10개국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을 수출했다. 전자담배 후발주자인 만큼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에 나서면서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은 결과다... 2 KT&G, 2분기 영업이익 3301억…전년比 16% 감소 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해 33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3465억원으로 2.1%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2464억원으로 15.9% 줄었다.... 3 KT&G, 의료진·저소득층에 15억 지원 KT&G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총 15억원 상당의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상상펀드’를 활용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전달(사진)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