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7 14:06 수정2021.08.17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가 개막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 영화제 본선 진출작품이 상영되고 있다. 총 63개국의 작품 1천93편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국제경쟁 25편, 국내경쟁 15편 등 총 40개 작품이 내달 12일까지 본선 경쟁을 벌인다. 본선 진출 작품은 지하철 5~8호선 행선 안내 게시기에 상영된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올림픽 개막 앞두고 "중요한 건 선수단 안전과 건강"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고 있다.문 대통령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도쿄올림픽이 드디어 내일 개막된다"며 "여전히... 2 故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개막 앞두고 티켓 동났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1일부터 공개되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개막을 이틀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전 예약 가능한 티켓이 하루만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국립중앙박... 3 국립부산국악원 영남춤축제, 다음달 14일 개막 4개 국립국악원(서울, 남원, 진도, 부산)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개막공연7월 14일~ 8월 14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은 부산․영남 춤 활성화와 예술인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춤꾼들의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