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티 대지진 참상…길거리 병상에서 치료 입력2021.08.17 17:59 수정2021.09.30 11:4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에 강진이 발생한 지 이틀 만인 16일(현지시간) 남부도시 레카예의 이마쿨레 병원 밖 침대에 부상자들이 누워 있다. 아이티에서는 지난 14일 리히터 규모 7.2 강진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30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부상자는 5700명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쟁 발발 1000일…키이우 주민들이 전하는 우크라 이야기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삶은 여전히 전쟁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정전과 공습 경보, 치솟는 물가 속에서 주민들은 매일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키이우 주민 네 명이 전쟁이 일상에 미친 영향과 국제 사회에 전하고 싶... 2 [포토]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도로까지 흘러내린 용암 21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 폭발로 분출한 용암이 유명 관광지 블루라군으로 가는 도로에 흘러내리고 있다. 작년 12월 이후 일곱 번째 폭발이다. 아이슬란드 당국은 지역 주민 3800여... 3 [포토] 美항모 조지워싱턴호, 9년 만에 日복귀 2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미군기지에 입항하는 미국 해군 항공모함 USS 조지워싱턴호(CVN-73) 승조원들이 갑판 위에 도열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서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한 조지워싱턴호는 이후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