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저소득층 코로나 추가 지원금 입력2021.08.17 18:17 수정2021.08.18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18만3000여 명이다. 오는 24일 가구 대표 계좌로 일괄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양 산삼 엑스포 내달 개막…"급성장하는 항노화산업 잡아라" 노화를 억제하는 항노화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다음달 10일 경남 함양에서 산삼 항노화 엑스포가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항노화산업 저변 확대와 산삼의 미래 가치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온라인... 2 부산시 'AI 융합도시' 구축…車·조선·의료 3800억 투입 부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첨단도시 조성에 나선다. AI 생태계를 만들고 인력양성과 창업지원,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부산시는 조선과 자동차 등 제조와 물류,... 3 빈 상가에 상추가 쑥쑥…전통시장 '스마트팜 변신' 경상북도가 전통시장에 스마트팜을 도입한다. 이를 활용해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레스토랑, 샐러드바 등을 만드는 전통시장 상가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연계 리빙랩(사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