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10.2% 증가한 4653억원으로 집계됐다.
LF 관계자는 "소비심리 개선으로 인한 패션사업부문에서의 실적 증가 및 자회사 코람코의 실적 호조 영향"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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