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2개월만에 장중 100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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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장중 한 때 1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지수가 1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 17일 이후 약 두 달만이다.
18일 오전 9시33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1포인트(0.26%) 하락한 1008.4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5포인트(0.42%) 내린 1006.80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 때 11.79포인트(1.17%) 하락한 999.2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7억원, 92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은 564억원 매수 우위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18일 오전 9시33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1포인트(0.26%) 하락한 1008.4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5포인트(0.42%) 내린 1006.80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 때 11.79포인트(1.17%) 하락한 999.2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7억원, 92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은 564억원 매수 우위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