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앤엘, 올 상반기 매출 2242억 달성…전년 동기比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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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 시장 개선에 따른 실적 증가

선앤엘의 개별기준 매출은 154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4.9%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5억원과 83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했다.
이어 "하반기 건자재 시장 변동성 증가 등 우려는 있지만 수익성에 기반한 생산 효율화, 영업 전략 변화를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