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익숙해지면 요령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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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熟能生巧
Shúnéngshēngqiǎo
익숙해지면 요령도 생긴다
A: 我到底什么时候才能打好架子鼓呢?
A: Wǒ dàodǐ shénme shíhou cái néng dǎ hǎo jiàzigǔ ne?
A: 워 따오디 션머 스허우 차이 넝 다 하오 지아쯔구 너?
B: 别急啊,熟能生巧嘛。
B: Bié jí a, shúnéngshēngqiǎo ma.
B: 비에 지 아, 슈넝셩치아오 마.
A: 我的兴趣生活反而给我带来压力呢。
A: Wǒ de xìngqù shēnghuó fǎn’ér gěi wǒ dài lái yālì ne.
A: 워 더 싱취 셩후어 판얼 게이 워 따이 라이 야리 너.
A: 나는 대체 언제쯤 드럼을 잘 칠 수 있을까?
B: 너무 조급해하지 마. 연습하면 잘하게 될 거야.
A: 취미 생활이 오히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네.
단어
到底 도대체 / 才能 해야만 할 수 있다 / 打架子鼓 드럼을 치다
别 하지 마라 / 急 조급해하다 / 兴趣 흥미, 취미
生活 생활 / 反而 오히려 / 给~带来 에게 가져다 주다
压力 스트레스
한마디
뭐든 연습할수록 능숙해지는 법입니다. 끊임없는
연습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가 “熟能生巧”라는
사자구에 있지요.
‘익숙해 지면 요령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Shúnéngshēngqiǎo
익숙해지면 요령도 생긴다
A: 我到底什么时候才能打好架子鼓呢?
A: Wǒ dàodǐ shénme shíhou cái néng dǎ hǎo jiàzigǔ ne?
A: 워 따오디 션머 스허우 차이 넝 다 하오 지아쯔구 너?
B: 别急啊,熟能生巧嘛。
B: Bié jí a, shúnéngshēngqiǎo ma.
B: 비에 지 아, 슈넝셩치아오 마.
A: 我的兴趣生活反而给我带来压力呢。
A: Wǒ de xìngqù shēnghuó fǎn’ér gěi wǒ dài lái yālì ne.
A: 워 더 싱취 셩후어 판얼 게이 워 따이 라이 야리 너.
A: 나는 대체 언제쯤 드럼을 잘 칠 수 있을까?
B: 너무 조급해하지 마. 연습하면 잘하게 될 거야.
A: 취미 생활이 오히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네.
단어
到底 도대체 / 才能 해야만 할 수 있다 / 打架子鼓 드럼을 치다
别 하지 마라 / 急 조급해하다 / 兴趣 흥미, 취미
生活 생활 / 反而 오히려 / 给~带来 에게 가져다 주다
压力 스트레스
한마디
뭐든 연습할수록 능숙해지는 법입니다. 끊임없는
연습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가 “熟能生巧”라는
사자구에 있지요.
‘익숙해 지면 요령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