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릴라성 폭우에 물난리 난 강릉 입력2021.08.18 17:59 수정2021.08.18 23:53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8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시간당 최대 48㎜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낙석과 침수 등 비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많은 비로 침수된 강릉 도심 도로에서 시민들과 차량이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서 강릉까지 4시간…피서행렬에 고속도로 오전부터 정체 2 차 버리고 탈출하는 시민들…물폭탄 맞은 런던 '아수라장' [글로벌+] 3 강릉 '숲세권' 롯데캐슬 1305가구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