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시간당 최대 48㎜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낙석과 침수 등 비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많은 비로 침수된 강릉 도심 도로에서 시민들과 차량이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