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경보호 향한 강렬한 몸짓 입력2021.08.18 17:59 수정2021.09.30 11:41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국 환경보호단체 ‘멸종저항’ 산하 공연예술단이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붉은색 의상을 입고 이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세계 각국에서 비폭력 시위를 벌이며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NG 사줄게, 우리 지켜줘"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 전략 [김일규의 재팬워치] 2 "트럼프家 차기 권력 "…금수저 끝판왕 막내 아들 3 온난화에 날뛰는 '쥐떼'…워싱턴DC선 10년 새 390%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