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AI 원팀’ 협약식…“초거대 AI 개발 앞당길 것” 입력2021.08.18 18:04 수정2021.08.19 01:5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한양대와 함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초거대 AI는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게 설계된 AI를 뜻한다. KT 등은 올해 말까지 초거대 AI 언어모델을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4세 고객담당 직원이 AI개발자 변신…KT '인재 리모델링' 나섰다 KT에서 27년째 일하고 있는 김형중 차장(55)은 지난달 인공지능(AI) 개발자로 ‘커리어 2막’을 열었다. 그간 KT 수납지원센터에서 고객서비스(CS) 운영을 담당했지만, 이젠 정보기술(IT... 2 KT, 배달상권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 KT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KT 잘나가게 배달분석’ 서비스를... 3 신수정 KT 부사장 "일을 통한 성장 꿈꿔라…그게 직장인의 품격"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1000개 이상을 받고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린 글만을 모은 책이 나왔다.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사진)이 펴낸 《일의 격》이다. 일에 관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