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청년 창업 200팀 선발·지원 입력2021.08.18 17:48 수정2021.08.18 2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기업 제너시스BBQ가 18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200팀을 선발(사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BBQ의 포장·배달 전문매장인 BSQ 개점과 인테리어, 초기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팀당 8000만원을 지원한다. 3500여 개 팀이 응모할 정도로 경쟁률이 높았다. 선발된 200개 팀은 교육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차례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집 차리라고…청년들에게 '200억' 통 크게 쏜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200개 청년팀에게 치킨집 창업자금 8000만원씩 지원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통해 총 2... 2 여행가이드, BBQ 창업 반년 만에 일매출 200만원 달성 비결은?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해 6월 선보인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스마트 키친)가 론칭 1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 29일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최근 BSK가 '청년 창업... 3 윤홍근 BBQ 회장, 청년에 200억 쏜다…ESG경영 '박차'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사진)이 청년들에게 총 200억원 규모의 '통큰 지원'을 결정했다. 업계 최대 규모의 청년지원사업인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