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년부터 농어업인 수당 입력2021.08.18 18:07 수정2021.08.19 02: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한 경영주 21만3000명과 공동경영주 7만7000명 등 총 29만 명이다.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가는 연 30만원, 공동경영주가 함께 등록한 농어가는 연 60만원을 지급한다. 연간 총지원금액은 870억원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자가격리자 돕는 대구 여성예비군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이 발생한 18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여성예비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자가격리자 가구에 전달할 위생용품 키트 2000개를 포장하고 있다. 키트는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등으로 구... 2 부산시, 327억 'IP 펀드' 결성…게임·콘텐츠 유니콘 키운다 부산시가 펀드를 결성해 게임과 콘텐츠 분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기업) 육성에 나선다. ‘아기상어’를 잇는 글로벌 캐릭터를 부산에서 키워 첨단산업과 브랜드가 자리잡도록 하겠... 3 DGIST, 육가공 분야 로봇기술 적용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전공(전공책임교수 최홍수)은 육가공 분야에 로봇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경남의 연암테크 및 경기 테마텍식품산업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DGIST와 이들 기업은 양돈, 도축 및 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