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가격리자 돕는 대구 여성예비군 입력2021.08.18 18:09 수정2021.08.19 02: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이 발생한 18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여성예비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자가격리자 가구에 전달할 위생용품 키트 2000개를 포장하고 있다. 키트는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등으로 구성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327억 'IP 펀드' 결성…게임·콘텐츠 유니콘 키운다 부산시가 펀드를 결성해 게임과 콘텐츠 분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기업) 육성에 나선다. ‘아기상어’를 잇는 글로벌 캐릭터를 부산에서 키워 첨단산업과 브랜드가 자리잡도록 하겠... 2 DGIST, 육가공 분야 로봇기술 적용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전공(전공책임교수 최홍수)은 육가공 분야에 로봇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경남의 연암테크 및 경기 테마텍식품산업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DGIST와 이들 기업은 양돈, 도축 및 육가... 3 부산형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부산시는 2021~2024년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보편적인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