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석방 후 첫 법원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9 09:57 수정2021.08.19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합병 및 삼바 회계부정 의혹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농협은행, 삼성전자와 디지털금융 혁신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디지털금융 혁신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고객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영업점 디지털... 2 삼성重, 탄소중립 한 발 더…'암모니아 레디' VLCC 선급 인증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선급인 DNV로부터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for Ammonia fuelReady)' 기본설계에 대한 AIP(Approval In Principle, 기본승인) 인증을 획득했다... 3 "오늘은 제발 올라주길"…삼성전자, 450만 개미들의 기도 삼성전자가 '국민주' 자리를 굳건히 했다. 최근 9거래일간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의 지분율은 작년 말 대비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이 올해들어 삼성전자를 사들인 자금만...